변산반도에서

변산반도에서
 


갑자기 변산반도의 사진을 찾아 올리고 싶었다...
따뜻한 햇살 때문일까?

오늘 아들 녀석의 태권도 승급 시험이 있었는데... 하다가 그만 울어 버렸다.
나중에 왜 울었는지 물어보니까 친구하구 자리 다툼하다가 그랬단다
창피한지 말 안한다고 그러더니...

아직 6살이긴 하지만.. 내 생각과 달리 어린애인가 보다..




2008.03.15 Lee Kyung Hwa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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